2010년 02월 07일
이직 중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을 하는 건 정말 능력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 같다.
나는 회사를 다니면서 두어번 이직하기 위해서 이력서를 넣었는데 모두 잘되지 않았다.
그래서 아예 회사를 그만두고 구직활동을 했는데
그것 또한 만만치 않은 일이란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앞으로 나는 이직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불과 20년 전만하더라도 평생직장이라는 타이틀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아니다.
누구나 자신의 위치를 인지하고 미래를 불안해한다.
나 또한 예외일리 없다.
아동책 관련 디자인을 하다보니 이런 고민은 늘 하게 되는 것 같다.
어디나 쉬운 일이 없고
누구나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가장 힘들고
꿈을 꾸는 건 어리석은 일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나를 늘 주춤거리게 하고 만다.
# by | 2010/02/07 23:08 | 그길위에서 | 트랙백 | 덧글(0)


